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증가한 793억원으로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특히 음료부문의 주력품목인 코카-콜라 매출이 2.7% 감소한 것이 실적악화의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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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올해는 지난해 인수한 일본 `에버라이프`인수효과와 `더페이스샵`의 중국ㆍ일본 진출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화장품 사업부가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26% 증가하는 등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