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부터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159명, 투자출연기관 77명 등 서울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236명을 정규직으로 추가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환은 지난 5월 1일 1,13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김상범 부시장은 "서울시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이 다른 공공기관과 민간 부분으로 파급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사회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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