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측은 1987년에 선보인 맨스타의 매출이 부진하자 2010년 사업을 정리하기로 하고 작년에 매물로 내놨지만 매각이 여의치 않아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해 하반기 이미 맨스타 정장 부문을 정리하고 캐주얼 부문만 영업하고 있다.
코오롱FnC는 앞으로 남성복 사업에서 정장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와 캐주얼 브랜드 커스텀멜로우와 시리즈에 집중해 젊은 고객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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