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면동 삼성연구단지 개발 예정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등 배후임대수요가 탄탄해 공실률 걱정이 없는 도시형 생활주택 `서초중흥S클래스’가 선착순 분양한다.
내년에도 전세란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며,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 등이 발표되면서 1,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로 투자 부담이 적은 서초중흥S-클래스는 1~2인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하는 투자자에게 알짜 수익형 부동산이 될 전망이다.
예술의 전당 앞에 위치한 서초중흥S-클래스는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문화예술특구의 수혜지역에 있어서 가치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우면산 등산로와 양재시민의 숲 등이 있어 풍성한 여가생활의 기반 잘 갖추어져 있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가깝고 유럽풍 디자인과 차별화된 설계, 실내 내부 옵션사항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융자금 등을 제외한 실투자금이 7천 만원대여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교대역 4번 출구 앞에 모델하우스를 개관 중이다.
문의: 1644-0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