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이웃에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자 사랑의 자선 냄비를 설치해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서울 중구 역전타워와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로비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설치해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작은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현장과 지사에서도 자율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모금된 기금은 내년 1월 초 구세군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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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20:38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