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연말 공연을 위해 내한한 소프라노 조수미 씨에게 2일까지 K9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합니다.
조수미 씨는 기아차가 11월부터 이어온 K9 광고의 첫 모델로, 당시 광고 수익 8천만 원을 장애인 재활을 돕는 `푸르메 재단`에 기탁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K9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조수미 씨 국내 활동에 K9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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