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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셰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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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셰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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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의 1~2인 가구가 거실, 주방 등은 같이 쓰고, 침실과 욕실은 따로 사용하는 셰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이 서울시에 처음으로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주거환경관리사업구역인 도봉구 방학동 2층 단독 건물 2채(393-16번지, 394-11번지)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후 내년 6월 `우리동네 두레주택`이란 이름의 셰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을 시범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셰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과 월세는 주변 시세의 70% 수준인 2천만~4천만원, 월 10만원이고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시는 독거노인과 대학생 등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내년 1월 2~3일 입주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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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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