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해치백 208이 아일랜드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푸조 208은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콘티넨탈 아이리쉬 카 오브 더 이어(Continental Irish Car of the Year)` 소형차 부문에서 올해의 차에 뽑혔습니다.
지난달 14일 국내 판매를 개시한 푸조 208은 한국인 디자이너 신용욱씨가 설계한 내부 디자인을 갖췄으며, 18.8km/l의 연비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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