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LTE(롱텀에볼루션)시장에서 5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세계 LTE 시장점유율 40%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LTE를 지원했던 아이폰5가 9월말 출시됐으나 26.7%에 그쳤습니다.
그 뒤로 LG전자와 모토로라가 각각 9.1%, 6.7%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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