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저금리 10년후 은행 5.2조 적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저성장·저금리 10년후 은행 5.2조 적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저성장 저금리가 지속되면 10년후 국내 18개 시중은행은 5조원이 넘는 적자를 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자체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경제성장률이 연 1%에 머물고 금리가 지금보다 1%포인트 떨어지면 5년후인 2017년 은행의 순이익은 현재 8조5천억원에서 85% 줄어든 1조4천억원으로 급감하고 10년 후엔 5조2천억원의 손실을 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저금리ㆍ저성장에 대비하기 위해 은행들이 금융상품 다양화와 해외 진출 등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감독당국도 금융권의 신상품 개발 규제를 풀어주고 자산포트폴리오 다양화 등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장은 이어 내년 금융권 3대 위험요인으로 가계부채와 회사채시장 위축, 기업부실을 꼽으며 특히 웅진사태 이후 기업의 자금난이 악화됐다고 보고 회사채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조만간 내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