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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샀으면 큰일날 뻔..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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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샀으면 큰일날 뻔..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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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미국 유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게시자는 미국에 살고있는 한 유학생이 작은 강아지를 가방에 넣고 다니고 싶어서 길에서 사납기로 유명한 핏불테리어를 흑인에게 속아서 살 뻔 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글에 따르면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작은 강아지를 원했다. 강아지를 파는 흑인이 교육만 잘 시키면 물지 않는다. 너의 보디가드가 돼 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유학생은 고민 끝에 강아지를 사지 않았다.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사연 속 유학생이 집에 돌아와서 검색을 해본 결과 핏불테리어는 투견으로 무서운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가 바로 핏불테리어.. 정말 끝장이다”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가 핏불테리어란 이야기 듣고 놀랬다. 흑인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팔려고 했을까?”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핏불테리어 샀으면 나중에 정말 놀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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