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상품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02년 일산에서 작은 돈까스 전문점을 운영하기 시작, 2007년 지금의 이름인 `수제 돈까스&파스타 하루`로 사업을 하게 됐다.
일산점을 시작으로 헤이리점, 을왕리점까지 세 곳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매장은 100평 가까이 될 정도로 넓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카페 풍의 인테리어로 외곽 지역에 드라이브를 나오는 가족과 데이트하는 남녀 등 젊은 층에 특히 더 인기가 높다.
현재 체인점 사업도 하고 있는 최관식 대표. 충북 청주에 2개, 금촌, 양주에 하나씩 운영되고 있다.
최관식 대표의 고민은 이것이다. 주말에는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지만 평일에는 고객이 적고 한산하다.
또 각 매장 별로 특색이 달라 홍보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그 해법을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1월 6일 화요일 밤 10시
수제 돈가스&파스타 하루 032.746.7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