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와 렉서스는 3년 후와 5년 후 차량 잔존가치를 각각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모델을 선정하는‘Top 10’에서도 토요타 FJ 크루저와 타코마가 1, 2위에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토요타 아발론, 툰드라, 시에나와 렉서스 LS, 사이언tC 등 6개 모델이 이름을 올혔다고 소개했습니다.

켈리블루북은 1926년에 설립된 미국 최대의 잔존가치 평가·정보제공 업체로 일정기간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품질·상품성 등 요소를 종합 고려해 `잔존 가치`를 평가합니다.
캘리블루북이 선정한 최고의 일반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 트로피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LA 오토쇼에서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