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경우 고졸 출신의 세탁기 사업본부장 조성진 부사장을 세탁기 일등 신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사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철저한 성과주의에 의한 임원 인사를 했다는 설명입니다.
ADVERTISEMENT
LG생활건강은 여성 특유의 통찰력과 감각으로 섬유유연제 시장 1등을 확보하는 등 신시장을 개척한 LG 최초의 공채출신 여성 사업부장인 생활용품사업부장 이정애 상무 등을 전무로 발탁 승진시켰고, LG실트론은 300㎜ 웨이퍼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개선에 기여한 연마 웨이퍼(Polished Wafer) 생산본부장 한시재 상무가 전무로, LG상사는 인도네시아 지역총괄 송치호 전무 및 해외 자원 투자의 효율적 투자 프로세스를 정비한 허성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LG는 이날 임원인사를 확정한 4개 외의 다른 계열사들은 29일 이사회를 거쳐 임원인사를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