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이석희 현대상선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유창근 전 해영선박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습니다.
이석희 부회장은 2010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3년간 재직하다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유창근 사장 현대종합상사, 현대건설을 거쳐 1986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2002년 구주본부장, 2006년 컨테이너사업부문장을 거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현대상선의 자회사인 해영선박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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