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태평양물산 주식과 신주인수권증권을 추가 취득, 특수관계인 2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이 종전 14.50%에서 15.43%(36만9962주)로 0.93%(2만2290주)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영옥 대표는 이날 공시를 통해 특별관계자인 박지호(8,770주)와 박수연(4,500주)씨가 태평양물산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대표가 신주인수권표시증서 27,721주를 추가로 취득해 주식 등의 비율은 종전 14.50%에서 16.40%로 1.90%로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