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헥헥 오랜만에 무대 힘들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음악방송 출연에 앞서 리허설을 끝낸 강지영은 숨이 찬 듯 혀를 내밀며 힘든 기색을 보이고 있다. 특히 땀이 났는지 이마에 머리카락이 붙어 있으며 양 볼에 칠한 볼터치가 더욱 도드라져 마치 운동후 상기된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강지영은 성균관대학교의 2013년 수시 전형에 지원, 현재 연기예술학과에 최종 합격했다. (사진 = 강지영 트위터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