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박은 길이 123m, 폭 24m, 높이 10.5m 규모로, 2015년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잠수지원선은 해상플랜트에 대한 해저작업과 지원활동을 펼치는 특수목적선으로, 100명이 탑승할 수 있고 잠수부 18명이 해저 300m에서 작업할 수 있다고 현대중공업은 설명했습니다.

* 사진설명 : 수주계약식 장면. 현대중공업 김외현 사장(오른쪽), Subsea7의 장 카위작 CEO(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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