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전세계 주요투어 볼 사용률 & 우승률 1위

전세계 투어 사용률 1위의 타이틀리스트가 2012년에도 PGA 투어, LPGA 투어 등에서 사용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권위있는 리서치 기관인 데럴서베이의 조사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PGA 투어와 LPGA 투어에서 각각 66%, 68%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2위 브랜드는 PGA 투어 11%, LPGA 투어 9%로 타이틀리스트와 6~7배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도 타이틀리스트 리더십팀 조사 결과 코리안투어 66%, KLPGA 투어 58%의 사용률을 보였습니다. 우승률 또한 PGA투어 66%(44개 대회 중 29개 대회 우승), LPGA 투어 70%(27개 중 19개), 코리안 투어 77%(13개 중 10개), KLPGA 투어 78%(18개 중 14개)를 기록해 사용률 만큼 기록적인 우승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KLPGA 투어 상금랭킹 Top 10 전원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