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www.bennigans.co.kr)가 일부 매장에서만 진행했던 브런치&던치를 20일부터 전국매장으로 확대 실시합니다. 앞으로 베니건스 전 지점에서 매일 오후 5시까지 가볍고 여유롭게 브런치&던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 중 베니건스에서만 유일하게 선보이는 브런치&던치는 정시에 맞춰 식사를 하지 않는 요즘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아점(아침과 점심사이) 개념의 브런치와 점저(점심과 저녁사이) 개념의 던치로 구성한 메뉴. Dinner와 Lunch의 합성어인 던치(dunch)는 점심과 저녁 중간 즈음에 하는 식사라는 신조어로 베니건스가 외식업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특히, 이번 브런치&던치메뉴 도입과 함께 특별서비스로 선보인 커피존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강화할 예정입니다. 매장 내 특별부스로 마련한 커피존은 2시간마다 뽑아낸 5종의 최고급 싱글 오리진 커피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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