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3

가문의 부활, 10년 만에 웃기러 돌아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문의 영광 5번째 이야기 `가문의 귀환`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19일 오후 5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에는 배우 정준호, 김민정, 유동근, 성동일, 박근형, 박상욱, 윤두준이 참석했다.



이번에 돌아온 `가문의 귀환`은 첫 번째 작품이었던 `가문의 영광`과 연속선상에 있으며, 원년멤버인 정준호와 유동근, 박근형 등이 재등장 해 화제가 됐다.

여기에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는 김민정에 대한 관심도 크다. 또한 가문의 영광 시리즈 중 최고흥행작 가문의 위기(570만)의 정용기 감독이 전격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은 12월 19일.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