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일 남산을 누려라”…‘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화제
- 착한 분양가, 특별한 혜택으로 특별 판매 중
롯데건설은 서울 명동역세권에서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주상복합아파트를 특별 판매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상 32층 2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46∼314㎡ 386가구다.
[강북의 중심지, 교통·편의·교육 ‘Good’]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주상복합아파트로는 드물게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주변 교통?교육?편의시설이 좋다. 우선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지녔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회현역 사이에 위치해 두 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앞 남산3호터널을 통해 강남과 바로 연결되며, 서울 도심이다보니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하는 버스 노선도 다양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명동과 남대문 시장이 가깝고,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신세계백화점(본점)?롯데백화점(본점) 등이 있다.
강북 상권의 중심지답게 한국은행?우리은행본점 등 은행 본점이 몰려있고, 국립극장?공연장?N서울타워?미술관?고궁 등의 문화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가깝다. 남산?리라?숭의초, 계성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고급 주상복합타운에서 누리는 남산]
주변 주거환경이 좋다는 것도 이 아파트의 매력 가운데 하나다. 단지 인근으로 남산 플래티넘?남산 SK리더스뷰 등이 들어서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무엇보다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는 점이 이 아파트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남쪽으로 남산 공원이 위치해 있어서다.
분양 관계자는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아름다운 남산의 자연과 화려한 서울의 야경을 내 집에서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며 “남다른 조망을 선호하는 주거수요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 내 조경시설도 차원이 다르다. 도심 속 생태공원이나 다름없는 1500㎡ 규모의 녹지공간에는 나비연못을 비롯해 커뮤니티 광장, 산책로 등의 조경과 휴식공간이 조성됐다.
현재 모든 세대가 분양완료 되었고 투자자 보유분 일부세대에 한하여 특별 판매가 진행 중이다. 특별판매는 257㎡(구 78평형) 주택형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특별판매 중인 257㎡는 184㎡(구 55평형)주택형 가격 수준으로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며 “남산을 내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고급주상복합 아파트를 특별한 가격에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샘플 하우스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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