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경기불황에 외국 유학생 7년만에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외국 대학ㆍ대학원에서 학위 과정을 밟는 유학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올해 4월1일 현재 외국 고등교육기관에서 학위 공부 중인 유학생이 15만4천178명으로 지난해보다 6.1% 줄었습니다.

학위 과정을 밟는 유학생이 줄어든 것은 2005년 이후 7년에 처음으로 경기불황에 학비 부담이 커진데다 외국 학위의 인플레 현상이 극심해져 유학의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