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사들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3년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8일 현재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516억 1,487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 500억 달러를 첫 돌파한 이후 3년 연속으로 해외수주액이 500억 달러를 넘어선 겁니다.
다만, 올해 정부의 700억 달러 목표는 두달이 채 남지 않아 사실상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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