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학연수지로 유학생들이 뉴욕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최고 수준의 영어 공부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사진 출처: 유학닷컴 뉴욕센터 록펠러센터 이벤트>
어학연수지로 가고 싶은 도시 1위는 과연 어디일까? 예술가에게는 모티브의 근원이 되고, 비즈니스맨에게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며, 최신의 모든 것이 집결함과 동시에 전통의 면모 또한 고집스레 지켜가고 있는 곳, 바로 뉴욕이다.
뉴욕은 다양한 인종과 계층의 사람들이 뒤섞여 가장 미국적인 문화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곳으로 미국 제1의 도시이기도 하다. “어학을 공부하기 위해 뉴욕으로 간다”는 말은 단순히 “영어 실력을 키우겠다”는 의미가 아닌, 미국 최고 수준의 교육을 경험하겠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다.
뉴욕에는 Kaplan, ELS를 비롯한 다양하고 명성 높은 사립영어학교들을 비롯하여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인 컬럼비아 대학, FIT, 파슨즈, 줄리어드와 같이 패션, 디자인, 음악 분야에서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학교들이 있어 단순히 영어 실력만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문분야의 지식이나 경험까지 할 수 있다. 문화를 체험하며 배우는 생활영어, 경제나 경영 마인드를 되새기게 하는 비즈니스 영어처럼 다방면에 영어를 학습하기에 최적의 도시이기도 하다.
뉴욕 유학생활의 길잡이가 되고 있는 31년 전통의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 뉴욕센터는 뉴욕 중심가인 브로드웨이 32번가에 위치하여 주요 학교와 인접한 곳에 있어 유학생들이 방문하기 쉬우며, 무엇보다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업연장, 진학상담을 비롯하여 휴대전화개통, 은행계좌개설 등 각종 유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학생들끼리 정보교환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각종 모임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어 유학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11월에는 유학닷컴 뉴욕센터에서 미국의 최대 명절 중의 하나인 Thanksgiving Day를 맞이하여 터키 요리로 유명한 쉐프를 초대하여 파티를 열고 식사 후에는 뉴욕에 대한 퀴즈게임 및 선물증정 등 깜짝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뉴욕에서 어학연수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뉴욕센터 액티비티 일정은 유학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학닷컴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3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신뢰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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