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행정타운과 맞닿은 명당자리… 세종시 제일풍경채 센트럴 분양 예정
세종시 중심부인 중앙행정타운에 국무총리실 등 행정부서의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되면서, 행정타운 중심의 입지와 더불어 주변전세가가 들썩이는 등 분양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8월 제일풍경채는 세종시 1-3생활권 L4블록에 총 436세대를 공급하여 첫 번째 분양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오는 11월, 두 번째로 1-4생활권 M8블록에 전용 95㎡와 106㎡ 타입의 총 700세대인 ‘세종시 제일풍경채 센트럴’를 공급할 예정이다.
‘세종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은 1-4생활권 M8블록에 위치하여 중앙행정타운이 들어서는 1-5생활권과 가깝고, 주변 상업시설과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의 뛰어난 생활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방축천과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도보로 통학 가능한 방축 초·중·고 등이 1-4생활권 중앙에 있어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이 제공된다. 교통면에서도 내부 순환 간선급행버스(BRT) 환승센터와 도보 10분 이내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풍수적으로도 백두대간의 정기가 응집한 곳이며, 배산임수의 지형에 선인독서형의 명당으로 큰 인물을 배출할 자리”라고 풍수지리가의 설명을 곁들였다
전용 95㎡와 106㎡ 타입으로 구성된 ‘세종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은 실속형의 중소형아파트가 가지지 못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가치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세종시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을 갖추고 북카페, 키즈룸, 스터디룸, 독서실,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된 독립 전용도서관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입주자의 건강과 문화생활까지 고려한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아파트이다.
‘세종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은 전 세대 10cm 높은 천정고와 전 세대 4-Bay의 혁신설계로 통풍, 채광, 조망권을 높이고 드레스 룸과 주방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 활용을 극대화시킨 혁신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친환경 웰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특화 조경으로 아름다운 단지 이미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일풍경채는 2009년에 이어 2012년에 또 한 번 ‘살기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수도권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명품아파트’로 인정받았다. ‘세종시 제일풍경채 센트럴’ 견본주택 오픈은 11월 중이며, 문의는 1588-12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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