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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120개 가격이 90억원...어떻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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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15~16일 명품관 WEST에서 최고급 시계 파텍필립 월드투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90억원 어치의 시계 120점이 선을 보인다. 특히 올해 바젤월드 시계박람회에서 발표한 1억3,000만원대 `7140 레이디스 퍼스트 퍼페츄얼 캘린더`, 1억1,000만원대 `5940 퍼페츄얼 캘린더` 등이 전시된다.

브레게, 오데마피게, 바세론콘스탄틴과 함께 세계 4대 명품 시계로 꼽히는 파텍필립은 지난해 12월 갤러리아 명품관에 국내 단독 매장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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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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