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GS건설이 수익성이 개선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3.8%내린 492억원을 기록했다"며 "4분기에도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김 연구원은 "내년까지 수익 추정을 보수적으로 조정했으며 적정주가를 6만8천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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