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한국IT복지진흥원을 찾아 소년·소녀 가장과 어린이 공부방 등에 보급될 노트북 200대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컴퓨터가 없는 어린이들이 노트북을 활용해 온라인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부터 사내 PC교체시마다 저소득가정과 장애인들의 정보화를 돕는 PC기증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뉴스
관련종목
2025-12-27 10:54와우퀵N 프리미엄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