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그린카드가 온실가스 저감과 환경개선 운동에 동참하고, 포인트 연계 예·금 출시 등 녹색금융 활성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린카드는 지난해 7월 발급 이후 올해 9월까지 360만장 이상 발급됐으며, 시중은행 등 9개 금융회사에서 발급하고 있습니다.
이강태 BC카드 사장은 "스테디셀러인 그린카드의 혜택을 더욱 강화해 세계적인 녹색생활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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