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핸드크림’과 ‘립밤’은 네이처숲에 사는 네 마리 다람쥐를 콘셉트로 용기 디자인부터 제품명, 성분에 이르기까지 캐릭터별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다람쥐가 사는 숲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1월부터 2개월 간 ‘프렌즈 핸드크림’과 ‘립밤’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환경단체 생명의 숲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운동에 후원할 예정입니다.
핸드크림 용기 위에 있는 새싹은 핸드폰 이어캡으로 사용하도록 고안됐으며, 시어버터와 망고버터, 카카오씨드버터 성분을 함유해 손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