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장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로 입증된 ‘한글’의 고유성과 우수성은 오늘날 우리 문화 창조력의 원천"이라며 "문화 국경일로서 한글날의 가치를 기리고 세계인과 소통하는 문화 축제의 날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한글날 공휴일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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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은 1946년부터 공휴일로 지정, 운영돼 왔지만 1991년 공휴일이 많다는 이유로 제외되었고, 2005년에 국경일로 승격됐습니다.
문광부는 한글날의 공휴일 지정을 위해 지난 25일 행정안전부에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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