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최광식 문광부 장관, 한글날 공휴일 지지 청원 서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광식 문광부 장관, 한글날 공휴일 지지 청원 서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는 28일 `한글날공휴일추진범국민연합회(대표 이대로)`에서 추진하는 서명 운동에 동참, 한글날 공휴일 지지 청원 서명을 합니다.

    최광식 장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로 입증된 ‘한글’의 고유성과 우수성은 오늘날 우리 문화 창조력의 원천"이라며 "문화 국경일로서 한글날의 가치를 기리고 세계인과 소통하는 문화 축제의 날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한글날 공휴일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글날은 1946년부터 공휴일로 지정, 운영돼 왔지만 1991년 공휴일이 많다는 이유로 제외되었고, 2005년에 국경일로 승격됐습니다.

    문광부는 한글날의 공휴일 지정을 위해 지난 25일 행정안전부에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바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