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1위는? '블랙리스트 존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1위는? `블랙리스트 존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업 10곳 중 8곳이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명단, 즉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11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3%가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리스트가 존재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유형으로는 ‘매사 불평불만이 많은 직원’이 전체 53.7%(복수응답)로 1위에 올랐으며, ‘근무태도가 불량한 직원’(53.1%), ‘업무 능력과 성과가 떨어지는 직원’(45.9%), ‘시키는 일만 하는 소극적인 직원’(41.3%), ‘협동심 없는 이기적인 직원’(41.2%), ‘자신의 업무를 떠넘기는 직원’(26.3%) 순으로 나타났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직원 비율은 전체 직원의 평균 17% 수준이며, 사원급(37.9%)이 가장 많이 올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담당자들은 이들이 ‘조직 분위기를 흐리고’(71.2%, 복수응답) ‘다른 직원의 업무 의욕을 저하시키며’(70.9%), ‘직원간 관계를 악화시킨다’(43.3%)고 지적했다.

    실제 기업들은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에게 각종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종류로는 ‘평가시 낮은 점수’ (42.2%, 복수응답), ‘승진 대상 누락’(39.9%), ‘연봉 및 인센티브 삭감’(35.2%), ‘업무 박탈’(28.1%) 등이 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