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이 석달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9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이 7만1,552호로 전달보다 2,041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도 한달 전보다 848호가 늘어난 2만7,437호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는 수도권과 지방 모두 기존 미분양 물량은 지속적으로 줄고 있지만 신규 미분양 발생과 계약 해지 등으로 전체 미분양 주택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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