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창립 90주년을 맞이해 전국 5개 도시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개최한 행복나눔 걷기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행복과 나눔을 주제로 대한민국 1호 토종 보험사로써 지금까지 메리츠화재를 있게 한 고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하고자 계획됐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참가자 1인당 1만원씩 후원 기금을 조성해 총 1억여원을 국내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과 유니세프 기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송진규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메리츠화재가 대한민국 대표 보험사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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