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더샘, '하라케케' 출시 45일만에 5만개 판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더샘(대표 이용준)이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 출시 45일만에 5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은 알로에보다 보습력이 뛰어난 뉴질랜드의 토착식물 ‘하라케케’ 성분이 함유된 고보습라인으로 출시 당시 아이유의 귀엽고 청순한 컨셉의 CF가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특히 토너의 경우 단품으로 2만 3천개가 판매됐고, 에센스와 크림은 한때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돼 판매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