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가 프리미엄 맞춤형 학습 전문몰인 ‘북앤스터디’를 오픈하고, 맞춤동영상강좌와 맞춤교재를 서점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EBS, 족보닷컴 등을 운영해온 이러닝 서비스 전문기업 교육지대(대표 장정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북앤스터디’ 기획과 운영을 함께 진행합니다.
북앤스터디의 핵심 서비스는 부족한 과목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교재를 직접 제작해 주는 ‘맞춤교재 북팟’으로, 학습자가 학년과 과목, 범위, 난이도 등을 입력하면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문항을 추출해 교재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을 포함해 17만개의 문제가 수록돼 있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학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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