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픽스가 차세대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인 SmartVPC(Virtual Private Cloud)솔루션으로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에 참가합니다.
아큐픽스는 18~19일 이틀동안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에서 △SmartVPC솔루션기반 모바일 오피스 △SmartVPC솔루션을 이용한 FTP/Streaming을 연계한 HMD △IPSec 기반 IP Camera를 활용한 안전한 CCTV솔루션을 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UN과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가 공동 주최하는 2012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은 전세계 20개국 정보통신 기관의 장차관급 인사와 국내 IT기업, IT전문가 등 약 3백명이 참석하는 국제규모 행사입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아큐픽스를 비롯해 삼성SDS와
LGCNS,
SKC&C, LDCC, KANI 등 굵직한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아큐픽스는 HMD(Head Mounted Display)로 대표되는 광학디스플레이 사업과 함께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소개되는 SmartVPC솔루션은 스마트워크와 사설클라우드 업무환경구축을 위한 기반 솔루션으로 아큐픽스가 제공하는 차세대 가상사설네트워크(VPN: Virtual Private Network)솔루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