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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담합사태' 이후 대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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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담합사태` 이후 대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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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처럼 떨어지지 않던 양도성예금증서 CD 금리가 `담합사태` 이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CD금리는 연 2.87%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7월17일보다 0.38%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국고채 3년물 금리가 0.11% 포인트 하락한 것에 비하면 하락 폭이 3.5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CD금리가 지금 추세대로 떨어지면 지표물보다 높은 금리역전 현상은 조만간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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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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