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은 싱글족 가전 시장을 틈새시장으로 판단해 지난 2009년부터 글라스 도어 적용 미니냉장고와 15리터 초소형 전자레인지, 벽걸이 드럼세탁기 등을 출시했습니다.
또한 싱글족 시장을 겨냥해 다음달 10일까지 `싱글 예찬 가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대우일렉 관계자는 "주거 환경의 변화로 싱글족은 중요 소비 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며 "이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싱글족 가전시장을 주도해나갈 계획"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