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가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30일간 프랑스 왕복 항공권이 걸린 사진 공모전과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이벤트 등 ‘쁘띠프랑스 가을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 4회 쁘띠프랑스 사진공모전’은 가을이 되면 색색의 옷을 입는 호명산과, 어린왕자와 프랑스의 거리를 모티브로 그림처럼 지어진 쁘띠프랑스 내 이색적인 공간들, 어린왕자를 테마로 세워진 총 10군데의 포토존 등에서 추억을 아로새길 수 있는 사진을 찍어 응모하면, 총 106명을 선별해 1등상 프랑스 왕복 항공권을 비롯, 쁘띠프랑스 숙박권, 입장권, 어린왕자 다이어리 등을 증정합니다.
부대 행사로는 어린왕자 드레스코드를 맞춘 고객들에게 기념품 및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총 52명에게 크리스마스에 어린왕자가 선물을 전하는 ‘어린왕자 경품 행사’, 나만의 어린왕자를 색깔로 표현해보는 ‘어린왕자 석고 아트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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