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북아현 재정비구역 소형주택 42% 공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소형주택 비율을 41.9%로 하는 `북아현 1-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 북아현동 174번지 일대에 아파트 11개동 940세대가 들어서고 조합원과 일반분양 777세대, 소형(임대)주택 163세대가 공급됩니다.

아파트는 최고 높이 20층으로 지어지고 건폐율은 26.62%, 용적률은 244.54%입니다.

공공성 기여 방안으로는 소공원, 녹지, 광장,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