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의 유승우가 사전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 탑12의 첫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습니다.
탑 12에 선정된 유승우, 로이킴, 정준영, 김정환, 안예슬, 딕펑스, 허니지, 홍대광, 연규성, 계범주, 이지혜, 볼륨의 첫 생방송 후 13일 오전부터 온라인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투표 후 유승우는 상위권을 달렸고, 14일 저녁부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유승우다", "유승우 앞으로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Mnet `슈스케4` 홈페이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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