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의 방이 공개됐습니다.
김유정은 여성 잡지 `스타일러 주부생활` 10월호에 자신의 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벽에 원목느낌의 침대와 의자 등으로 단순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김유정의 어머니는 "밖에서 연기 활동을 하고 집으로 들어온 딸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색감을 최대한 절제하고 깔끔한 가구들로 방을 채웠다"고 말했습니다.
김유정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혼자 방에서 기타를 치면서 푼다"고 털어놨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역배우 답지 않아", "김유정 뭘 해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유정의 방 공개와 그녀의 어머니와의 이야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 스타일러 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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