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이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는 ‘룩셈부르크 영화 특별전(Luxembourg Film Festival)’을 단독 후원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룩셈부르크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룩셈부르크대사관이 주최하는 문화행사로, ‘유럽의 앤티크’로 불리는 룩셈부르크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11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넥슨은 이번 영화제 후원을 계기로 룩셈부르크와의 협력관계를 경제적 우호관계에서 문화교류의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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