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시즌 F1 월드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세바스챤 페텔(Sebastian Vettel)의 F1 머신을 근거리에서 직접 관찰하고 서울 잠수교를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모터스포츠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해 레드불 F1 레이싱팀을 초청해 10월 6일(토) 서울 잠수교에서 2011년 레드불 우승의 주역 ‘RB7’ F1 레이싱카를 소개하는 ‘쇼런 2012 서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근접한 거리에서 F1 챔피언 레드불 레이싱팀의 첨단 F1 머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금년도 F1 대회 입장권에 대한 현장 할인판매도 실시할 예정이다.
6일 소개되는 레드불의 F1 머신 ‘RB7’은 특히 2011년 F1 세계 챔피언 세바스챤 페텔의 지난 시즌 동반자로, 페텔은 RB7과 함께 F1 월드 챔피언 2연패와 레드불 레이싱팀의 컨스트럭터 부문 2연패를 이끈 바 있다. ‘쇼런 2012 서울’ 행사에는 포르투갈 모터스포츠의 기대주로 현재 레드불 주니어 팀원으로 활동 중인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드라이버로 참여해 잠수교를 질주하는 역사적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F1대회 조직위 박봉순 홍보마케팅 부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레드불의 F1 레이싱팀과 머신을 직접 소개하고 트랙이 아닌 시가지에서 F1 머신의 질주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레드불과 함께 준비해 온 빅이벤트로 금년도 F1대회의 막바지 붐 조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코리아 그랑프리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사흘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16라운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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