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2년 기다려 찍은 사진..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는 `Astronomy Picture of the Day(올해의 천문사진)-지구 및 우주` 부문에서 프랑스 사진작가인 루크 페롯(Luc Perrot)이 찍은 사진에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6월 25일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화산 분화구 호수인 `피통 드 로`(물의 봉우리·Piton de l’Eau)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루크 페롯은 구름한 점 없는 맑은 밤 하늘과 잔잔한 호수, 그리고 아름다운 은하수가 보일 때까지 2년이란 시간을 기다려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NASA 홈페이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