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분양 성수기를 맞아 4분기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에 7만8천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 조사결과를 보면, 4분기 수도권에서는 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 첫 공급하는 군자 배곧신도시 등이 주요 단지가 공급이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대치동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청실, 양천구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 등 기존 인기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준비 중입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부산 등 청약 인기지역에서 신규 물량이 추가로 나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