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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얼짱 시절, 남자들에 "싫어"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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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강남 5대 얼짱’ 시절 인기를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혜진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화려했던 과거사를 털어 놓았다. 학창시절 강남 5대 얼짱으로 불리던 기억을 회상하며 “늘 제 뒤에서 남학생들이 ‘저기요’라고 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자존심이 하늘을 찔렀던 얼짱 시절을 이야기하며 그 시절 남자들에게 미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는 철이 없어서 상처를 많이 드렸다”며 “싫어”라고 단호하게 잘라 남학생의 접근을 거절하는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창 시절 한혜진의 앳된 사진에서는 모태 미인임을 입증하기라도 한 듯 뽀얀 피부와 V라인이 돋보였다. 강남 얼짱에 꼽힐만한 출중한 외모와 매끈한 피부는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에서는 형부인 배우 김강우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엄청 잘해준다. 용돈도 주고 100점”이라고 밝혀 훈훈한 가족임을 보여주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시크한 모습이 더 매력적이야”, “한혜진 모태 미인 입증”, “한혜진 정도면 남자들이 따라 다닐만 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섹션 TV 연예통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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