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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도 제조업체 1년10개월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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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도 제조업체 1년10개월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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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부진 등의 여파로 8월 제조업 부도업체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19일 8월 어음부도율 자료에서 8월 제조업종의 부도업체수가 46개로 전달보다 16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10월 64개를 기록한 이후 가장 많습니다.

    한편 제조업과 건설업, 서비스업 등 전체업종의 부도업체수는 117개로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김혜연 한국은행 자본시장팀 과장은 "최근 수출이 감소하는 등 요인이 작용해 제조업 부도업체가 크게 늘었다"며 "하지만 전체 어음이용자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업계전반의 상황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국은행은 8월부터 어음부도율 통계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방식은 전자결제금액을 전체 어음교환액에 포함시켜왔지만, 최근 전체 전자결제금액에서 기업활동과 무관한 결제가 상당규모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어음교환액에서 전자결제금액의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방식으로 계산한 어음부도율은 거의 0%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한국은행은 8월 지표부터 전자결제금액을 포함하기 전의 어음부도율로 통계방식을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전자결제조정 전 방식으로 계산한 지난 8월 전국 어음부도율은 0.12%로 한달전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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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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